90.1kg에서 56.1kg까지 감량했다가 한달만에 10kg 정도가 쪄버렸네요 계속된 폭식과 과식으로 저의 위와 장은 감당할 수 없다고 소리치는데도 저는 꾸역꾸역 먹고있더라구요..ㅠㅠ
거기다 변은 제대로 나오지 않고 속은 더부룩하고 방귀만 계속해서 나오면서 내 몸에 독소가 가득하구나 라고 저 스스로 느낄 수 있었어요
그래서 디톡스를 해봐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하려니 겁도 나고 방법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뙇! 성수동 스무디가 이렇게 나타나주다니 저에겐 너무나 황금같은 하나의 동아줄인거죵!
성수동 스무디로 내 몸 속의 독소부터 빼내고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당 저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