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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의 인생동반자!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했늘때 부터 미주라 비스킷은 늘 달고다니던 습관같은 존재였는데, 이번엔 좀 많은양을 사봤어요! 미주라 크래커, 미주라 도넛,비스킷 두개! 저는 비스킷하나랑 도넛만 산걸로 기억하는데 까보니 이렇게나 많이 왔더라구요.... 10만원 넘게 질렀으니 서비스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어쨌든 이렇게 한가득 미주라를 안고있으니 세상 설움이 다 잊히더라구요ㅋㅋ 비스킷은 정말고소하고 맛있어요! 통밀이라 도 고소하다고 해요?? 크래커는 정!!!!!!말!!!!!! 담백해요! 하지만 제 입이 엄청 순한 관계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도넛은 진짜 다이어터의 작은 행복이라 불릴만한 명작인데 달고 고소하고 튀기지 않으니 담백하고.....최곱니다 진정으로 정말 단게 먹고싶을때 하나먹으면 정말......와..... 이태리꺼리 쪼깨 비싸긴 하지만 뭐 맛있으니 됐죠! 모두 미주라와 함께 행복한 다이어트 해요!!

  • Fall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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