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배에 힘주기
그래도 10대 때까진 배에 힘주고 있기가 당연한듯 쉬웠는데
출산후 풀어진 탓과 게으름으로 풀고살았더니
지금 다시 힘주기 하니 핑핑 돌고 어느새 긴장풀려있고..
이게 이렇게 힘든거였어요ㅠㅠ
  • smile0414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smile0414
  • 10.02 09:07
  • 이게 군살이 안붙게라나...
    적응되는날까지 긴장퐉
  • 답글쓰기
정석
  • 그니냥
  • 10.01 20:25
  • 복근! 없어도 살이나 빠지며 좋겠네요..
  • 답글쓰기
정석
  • 반드시해내야한닷!
  • 10.01 20:11
  • 숨을 못쉬겠어요
  • 답글쓰기
입문
  • 겸이네
  • 10.01 18:57
  • 저도 방금해밧는데.. 적응안되네요ㅠㅠ
  • 답글쓰기
정석
  • 워라홍
  • 10.01 17:49
  • 복근에 힘주면 숨쉬는게 힘드네요~아이구~~
  • 답글쓰기
지존
  • 살처짐
  • 10.01 17:14
  • 트레이너가 그러더군요...뭐든 할때 복근에 힘을!~~~~뙇 주고 잇어라...
    숨은 어떻케 쉬나요...햇더니
    숨쉴때조차 복근에 힘을 풀어선 안된다고..
    런닝머신에서 걷다가 죽는줄 아랏습니다...
    복근에 힘주고 잇는거 잘안되여...
    저만 그러는지 몰라도...정말 힘든거임...ㅜ.ㅜ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