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 흔한 통통녀인 대학생입니다.
순조롭게 잘 시작하나 했던 2018년에 남자친구가 *쳐 돌았는지 만나는 동안 힘들었던 순간밖에 기억이 안난다며 2주간 생각할 시간을 가지자고 했습니다.
시간을 가지는 동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하려 독한 마음을 가지고 다신에 가입했습니다.
2주 뒤에 새롭게 잘 시작하면 좋겠지만 헤어진다 하더라도 멋진 저로 돌아가 앤딩을 맞이할까 합니다.
성수동 스무디 클렌즈와 함께한다면 후기도 팍팍 쓰고 화도 팍팍 내면서 운동하면서 매일 아침마다 마시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