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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신청!!!!

유지와 감량을 함께하고있는 다이어터예요!!!
작년11월 58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50,51을 왔다갔다 해요.
날씨 따뜻해지기전에 꼭 미용체중 찍고싶은데
이노무 빵을 끊질 못해서 계속 탄수섭취가 늘어나요...
제 가장 큰 다욧 적이 빵이거든요!!!!!!!
(오죽하면 엄마가 몸에서 밀가루냄새 난다고 함)
그나마도 자제해서 이렇게 뺐지만
빵수니를 유혹하는 저 통밀빵의 자태가 탐이 나네요^^
꼭 먹어보고싶어요!!!

  • 뚜윤
  • 다짐을 등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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