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살이 완전 혐오스럽지만..이게 다 빵 떡으로 이루어진거랍니다ㅜㅜ밥보다는 빵..떡보다 빵을 외치는 빵순이에요~배에 비하자면 팔다리는 날씬한편이라 주위에서ㅡ
배가 저리 나온지 모를거에요. 엊그제부터 다시 마음을잡고 옷이 얇아지는 계절이 오고있으니 다욧을 다시 시작해보자 하고있어요ㅎㅎ그 와중 이리 좋은이벤트가있네요ㅎㅎ당첨돼서 극단적 식단이아니라 빵을먹으면서도 스트레스받지않고 건강하게 빼는모습 보여드리고싶어요ㅎㅎ저 바지를 복근까지는없더라도 매끈하게 입는게 제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