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는 1/2두유 한팩 점심에는 밖에 나간김에 왕만두 사다가 2개 먹었어요 애들 핑계대구 사서 먹었는데 속 쓰리네요.. 역시 밀가루는 나랑 안 맞는듯 싶어요 저녁에는 신랑한테 짬뽕 한다구 했는데.. 제발 두유로 버틸수 있기를 아님 폭망인디.. 어제에 이어 오늘도 30분 이상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후들후들 하네요.. 이 죽일놈의 저질체력 어쩜 좋아..ㅠㅠ

아들놈들 소시지 체험장에서 만들어 왔네요 한두개 먹을건데 머로 만들었을까요??닭고기류 만든듯 싶기듀 하고^^오자마자 엄마 먹어보라구 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