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kg쯤 빠진 건 같은데 사진은 잘..
나중에 before & after 찍으면 알까요?
산책은 가볍게 한 시간 쯤 했어요
날이 좋아서 좋더라고요
자극이 되는 롤모델은...
창피하지만 날씬할 때의 저 입니다
다들 너무 너무 열심히 하세요
다신 8기 때보다 참여하시는 분들도 많고
중간에 다시 돌아오신 분도 있고
다른 분들 식단과 칼로리, 운동량을 볼 때면
제가 너무 느릿느릿 천천히 가나 싶을 때도 있고
벌써 반 왔습니다
이제 반 남았네요
남은 반 즐거운 다이어트였으면 좋겠네요
저는 식단반 여러분이랑 같이 해서 좋아요
매번 정성스런 댓글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저는 못 달아서 죄송해요ㅜㅡㅜ)
항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