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만족해서 계속 시켜먹었었는데.. 실망입니다..
처음구매했을 때는 시큼한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만족하고 몇번 더 시켜먹었는데..
지난번부터 약간 시큼한 맛이 있긴했지만.. 그려려니 하고 항상 똑같을 순 없으니..
새로 시키면 괜찮을줄 알았는데..
너무 시어요... 처음부터 그랬으면 원래 그런가보다 할텐데.. 예전에는 이렇지 않았거든요;;
지난번은 약간 시큼하더니 이번에 주문해서 어제 배송온 걸 바로 먹어봤는데.. 너무 십니다..
그냥 신게 아니고 쉰거같아요ㅡㅡ 이번주 주문해서 이번주에 바로 받은거라 상할리는 없을텐데..
미리 만들어놓은것을 나중에 판매하는건지;;
전에 먹었던 맛이랑 너무 달라 이제는 안시켜먹으려구여..
다른 분들도 참고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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