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수영 안하고 헬스에 올인하네요 ^^
살빠지니까 살이 쭈글거려서 근육의 필요성을
더 느끼고있는데 지인들이 수영 한시간으로
줄이래서 그냥 수영 가끔하는거로 아예
바꿨어요 ㅎㅎ 이제 헬스장에서 도전
열심히 하네요^^
엄마 미역국이 너무 맛있어서 오늘도
행복해하며 먹었네요
요거트도 사랑이네요 ㅎㅎ
누텔라 바르니까 미주라 비스켓도 달콤하니 맛나네요 ㅋ 누텔라 조금만 바른다고해도 응근 무게나가고
칼로리 대박이더라구요 ㅎ 맛있지만 무서운애네요 ㅋ
그래서 나는 한개만 ㅋ
체중 55.7 되버렸네요 ㅋ
2.4키로 늘어버림 ㅋ
나는 정말 폭식만하면 구제불능 ㅋ
그래도 회복되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