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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0911
  • 초보2018.03.20 22:4634 조회0 좋아요
3월 20일 식단 및 등사진찍고 쇼크;;
천천히 적게먹고 기름진거 탄수화물 줄이기에 몸을 익히려고 하고있습니다.

운동은 못했지만 1200kcal아래로 간신히 들어왔네요

늘 찍어야지 찍어야지 하다가 드디어 등사진을 찍었는데 상상했던것보다 몇배는 참담했네요 ㅠㅠ 예쁜 몸매 사진보다 자신의 접히고쳐진 등사진이 훨씬 자극이 됐네요. 휴 다른데보다 등사진은 매일매일 찍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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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나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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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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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멍멍2213
  • 03.22 00:49
  • 운동도 병행하면 금방 빠지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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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3.20 23:10
  • 딸꽁뜰꽁 헉 혐오이야긴데...전 햄버거가 급 먹고싶어요~~아직도 사람되려면 멀었나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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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3.20 23:01
  • 저도 등에 햄버거 두개가 붙어있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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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뽀뽀맘^^
  • 03.20 22:59
  • 아마 저도 다른 자극사진보다 제 등사진이 갑일듯 싶네요..ㅜㅜ낼은 운동도 해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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