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하는것도 처음이라 잘모르겠어요....
근데 살을...빼야되서.....
오늘 처음 처음 깔았는데 사실은 예전부터 말만 다이어트 한다고 하고 안하다 너무 심각하고 오빠도 자꾸 놀리고해서 스트레스 받다보니까 힘들더라도 빼는게 좋을꺼 같다고 생각했어요....그래서...오늘 깔았는데
체험신청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학생이라 밥도 안먹고 생활하기엔 무리에다 학원도 너무 많고 해서 학원이 일찍 끝나면 몰라도 늦게까지하니까 수업중에 밥 먹고 시작했는데도 배가 고파지더라구요. 그래서....용기내서 신청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