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이라 개강 후 고구마를 꾸준히 먹기 위해 집에서 삶아서 작은 통에 들고 다니면서 먹고 있습니다. 통학시간이 2시간이라 일교시가 있는 날에는 집에서 7시에 출발해야 하는데 고구마 삶을 때 다 익었는지 계속 확인해봐야 하고 물 넘칠까봐 수시로 확인하느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더라구요 😭 그래서 나름의 해결방안으로 전날 삶은 고구마를 가져가는데.. 차가워서 고구마 먹는데 슬프더라구오 꾸옹.. 🤦🏼♀️ 이번 체험단에 당첨된다면 수퍼에서 많이 사다놓은 요거트와 함께 든든한 한끼 챙겨먹고 싶어요. 더 이상 차가운 고구마는 naver.. 🍠
뽑아주시면 블로그 포스팅은 물론 먹스타그램 계정에도 사진 여러장 올려서 널리널리 홍보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