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3살 방학 중인 대학생 입니다!
방학 동안 학기 중 쓸 돈을 모으기 위해 쓰리잡과 교육봉사를 하고 있어서 포잡을 뛰고 있는데 매일 봉사 끝나고 알바를 가고 알바가 끝나면 늦은 저녁 시간이라 항상 끼니 챙겨먹기가 어렵더라구요 ㅠㅠ 계란이랑 고구마를 가지고 다니긴 하지만 지하철에서 꺼내먹기도 눈치보여서 결국 못 먹고 돌아오는 경우가 많았어요 ㅠㅠ 단빅질바 체험단이 된다면 지하철이나 이동하면서 배도 든든히 채우고 당당하게 꺼내 먹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 인스타그램에 일상계정과 먹스타그램 계정 두개가 있는데 열심히 소개하고 블로그에도 글 올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