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찍을시간이...없어...못찍었어요..
꼭 필요하다면 찍어 올려볼께요~~
저는 다이어트 해야지 하면 임신..
다이어트 포기하면 유산..임신..유산..임신..유산..
여러번 반복하다 다이어트는 계속 실패 ...ㅠㅠ
군인 남편에 5살 아이가 있어 제 시간에 밥차려 먹이고 어린이집 교사이다보니..아이들 먹이다 저도 한수저..아이들먹이고 남은 간식 하나..저도모르게 한수저 두수저..!!매번 실패...ㅠㅠ
키 174...몸무게 73...
막달엔90키로까지 쪘다가 첫아이 출산후 65키로까지 빠졌었는데..왜 이렇게 됐을까요?정신줄 놓고먹는 습관?...
이제는 딸도 엄마 뚱뚱해~~라고하고..신랑은 창피해 하는거 같기도 하고..죽기전엔 살 뺄꺼냐며...
이번엔 둘째 낳을 생각 접었어요!!
포기라는 말이 맞겠네요!!
독한맘 먹고!!결혼전5자는 못가도6로는 가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할수있게 닭살이구마~~당첨 됐으면 좋겠어요!!이거 먹으면서 이계기로..꼭 성공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