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진짜 말랐다고 생각했는데 55kg...
20살때 진짜 재수생활 힘들어서 48kg으로 빠졌을때
21살때 이때는 50kg로 쪘을때
21살 중반 진짜 아파서 47kg으로 빠졌을때
22살 점점 살이 찝니다.. 57kg
점점 허벅지가.. 크던 바지가 후...찝니다 59kg
진짜 많이 찐 65kg.... 이때 이후로 전신사진 안찍음 심지어 여름임
나름 운동도하고 열심히 일도해서 빠질거같았는데 진짜 식습관과 불규칙한 식사가 답이 없네요...
지금은 겨우겨우 작년8월부터 지금까지 해서 68kg까지 쪘다가 57kg으로 뺐지만...
제가 키가 생각보다 좀 크고 뼈대가 굵어서 조금만 살이 붙어도 떡대가 크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들어요..
속상해요
47kg로 다시 빼고싶어요
샐러드만 주구장창 먹어야될까요...?
식욕억제제부터 안먹어보고 안한운동이 없는거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