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군것질하던 습관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먹어야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도 '아니야, 안 먹어도 돼' 이 생각을 계속 하시면서 최대한 다른 생각을 하세요 그러다보면 한번 안 먹어지는게 나중엔 두번 안 먹어지고 이런식으로 먹는 빈도가 줄어들 거에요 그래도 정 먹어야될 것 같은 마음이 들면 라떼같은 거에 설탕 대신 스테비아를 넉넉히 넣어서 달달하게 드시면 나아질 거에용:) 스테비아에서 나는 단맛은 당분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칼로리도 당함량도 0이니 도움이 될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