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ㅡ1300칼로리먹고 물도 틈틈히 운동은 아직은 가벼운 유산소만
저녁을 6시쯤 맛나게 먹고 자면 밤에 잠도 잘오고 오전까지 버텨진당
지금 이 방식으로 감량이 언제까지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도 가볍고 속도 편하고 물먹는 습관도 맘에든다.
다욧할때 과자 이런거 끊어야 된다는데.. 과자는 못끊겠다.
아쓰크림도 바 라도 하나 먹어줘야겠고..
여튼 과자 한입한입 소중히 음미하며 양줄여서 먹는다. 더맛있당ㅋㅋ
여튼 몸이 적응을 해나가니 기쁘당. 다음주쯤부턴 뱃살 근력을 시작해야겠다
내일 아침이 되서 언른 몸무게 재고싶당. 자야지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