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평균 54~55정도 유지하다가 올해 정신놓고 술마시고 신나게 먹고 놀았더니 급살이 최고 57찍어보고 정신차리고 식이 하려는데 안되더라구요ㅠㅠ
결국 한약에 손을 대고... 총 한달분량 중 2주정도 먹었는데 식욕은 어느정도 이제 컨트롤 되는것 같기도 하고 생각보다 체중이 많이 줄어들어서 겸사겸사 운동같이 하면서 평생숙제인 미용체중!!49.5에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인바디를 잘 볼 줄 모르지만 시급한건 복부네요ㅎㅎㅎ;; 나이드니 나잇살 정말 금방오는거 같아 속상한 밤이예요ㅠㅠ
딜레이해둔 헬스장가서 불태우고 다신 트레이너도 다시시작!! 독하게 보름 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