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벗어나지 못할까요..
지금 174에 3일차에 1.1빼서 63.3인데
빼고 찌고 빼고 찌고해서
65~61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어여..
넘나 슬픔ㅠㅠ
고딩때 73까지 나갔다가
1년 후에 다이어트 안해도 63까지 훅 내려갔었는데
지금은 적게 먹고 운동해도 살 안빠지고
뱃살은 출렁거리고 골격은 커서 남자같고..
근육보단 지방이 많아서 넘나 떡대네요..
이번엔 적어도 한달은 하고싶은데
끈기가 없어서 최대 2주네요..
그냥 빨리 58 찍고 자극적인거 조금이라도 먹고싶은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