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중 53 찍어서 기분좋아서
배터지게 먹어보았습니다 ~~~~^^
최하체중 53.3이었는데 친정가서 폭식하구
11일만에 어제 53.22됬고 오늘은 53.0됬네요
월말에 가까워 헬스장 인바디 쟸어요~~^^
체지방 10키로 이하고
아직도 복부는 경계로 정상이 아니네요 ㅋ
사람들은 배가 쏙 들어갔다는데
트레이너샘도 배가 없는데 신기하다네요 ㅋ
순수단백질은 하루 필요량이 52g인데 매일 70대 80대 먹구 많이 먹으면 100g도 넘게 먹는다니
단백질도 많이 먹으면 다 나와버리고 신장에
무리가니 적당히 먹으라네요 ㅎㅎ
나보러 운동 길게하면 근손실 일어난다고
근육운동 한시간반이상하지 말구
유산소는 체지방 적다고 하지말라네요 ㅎ
근손실 막으려면 중간중간에 계속 먹어가며
하라네요^^
이제 체중 욕심 버리니까 마음이 편하네요
솔직히 사람들 특히 할머니급들이 하도
그만 빼라고 잔소리를 해서 자유수영 100분
하던것도 그만하고 헬스장에만 있으니
좋네요 얼마 안됬지만 근육도 생기는 느낌이구요^^
체중은 아예 목표가 없으면 느슨해져서
도로 올라가버리니까 한달에 1키로로
하구 근육운동에 올인하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