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몸은 피자과 과자먹은 저에게 응당의 대가를 주고..
500g이면 양호하다 생각합니당.
역시 저녁을 콩과 과일로 먹길 잘했다 하면서(가족 식사 차려주고 신랑맥주 크게 3모금도 뺏아먹음)
아침에 너어무 배고파 아침식사
정글래미 100g에 어제 가족들이 남긴 소불고기(고긴 찾기 어렵고 버섯과 양파만)에 과일 먹어요. 역시 아침엔 밥이 든든..
그리고 정글래미는 진짜 꼭꼭 씹어먹어야해서 포만감이 더 좋더라구요(시간도 오래걸림)
교회에서 딸랑구들 오케스트라 첫 예배반주가 있어요. 게다가 부활주일..실수하진 않겠죠? 괜히 제가 더 긴장되는 하루일듯요^^굿데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