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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 다신2018.04.01 02:37116 조회0 좋아요
좋은 습관 5일째....

파전 1점

딸아이가 먹고 남기것 개눈감추듯 입으로 쏙^^3시에 딸아이 먹는 닭가정속에 떡한개
5시에 제육볶음에 시래기콩밥
7시에 찰떡1개
22시에 오트밀에 아몬드밀크(찰떡1개)

하루가 깁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하룬데~
어떤날은 빠르고
어던날은 느리고
참 이상하죠^^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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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킹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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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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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4.01 12:30
  • 오파전이정말침꾸울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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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01 11:11
  • 저는 어제 하루가 엄청 빠르더라구요ㅎㅎ 언니도 오늘 좋은일가득한 하루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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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4.01 10:24
  • 킹콩7 우와!!! 22세때 결혼하셨다니 엄청 일찍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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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선아재영맘
  • 04.01 10:23
  • 어제도 자제 잘하셨네요 ^^ 저 맛있어보이는 파전을 한점만 드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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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4.01 08:19
  • 다 맛나 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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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1 05:37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킹콩7
  • 04.01 03:56
  • 미드사랑 저도 요즘 처럼 따뜻해서 좋아요^^
    오늘 큰딸이 남친을 데리고 와서 황당한하루 였네요^^큰딸이 24인데 아직도 아기로만 보이니 ~~모든 엄마들의 마음이겠죠^^그러고 보면 난 22살에 결혼했는데~ㅎㅎ
    딸 남친 보기전에는 많이 걱정했는데 막상 보니까 착해보여서 마음이 좀 놓이더라고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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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킹콩7
  • 04.01 03:53
  • 탄력원츄 88세 울 친정엄마가 쪽파를 엄청 많이 택배로 보내셔서 요즘 파 파먹기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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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미드사랑
  • 04.01 03:05
  • 요즘 해가 길어져서 저도 하루가 기네요~ 하루가 길어져서 좋아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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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01 02:48
  • 오메 언니~해물파전인가요?! 침이 고이네요! 츄르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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