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딸랑구들 오케스트라 첫무대는 잘 했어요. 둘째가 박자세다 놓쳐서 약간 헤맷지만, 여럿이하는 장점이지요.
고생한 아이들.위해 그녀들이 먹고싶단 메뉴로~배불리 먹고요..
저녁은 떡볶이에 만두..
신랑이랑 아들이랑 점심에 먹다 남겨놓은..
하지만 이걸로 양이 차지않아 고구마먹고 오징어 먹고 했다는
월욜 아침 공체는 넘어가기로 했지만, 습관이 되서 긍가 재긴재고 빈정상함..ㅎㅎ
감기기운이 있는지 목이 엄청 아파요.
아침만 이러길 바라면서~월욜 시작합니다.
모두 4월한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