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12월 4일 부터 다이어트~~
시작전 79.ㅣkg 현재 64.2kg
워킹맘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느끼지만
일도, 육아도, 다이어트도 소홀히 하고 싶지 않답니다~

✔ 회사에서 일 하다가 입이 궁금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려고 견과류나 두유 정도는 책상 서랍에 한 두개 구비해 놓고 간식으로 먹기도 하지만 다른 직원들이 과자 군것질을 할때면 바삭바삭한 소리에 먹고 싶은 유혹을 떨쳐 내기가 얼마나 어려운지요. 더군다나 다들 같이 과자를 먹고 있는데 다이어트 해서 안먹는다고 하면 눈치를 주기도 한답니다😢

✔ 간식 하나를 먹더라도 칼로리, 영양을 안따질 수가 없는데 칼로리, 영양 걱정없이 단백질과자 먹어보고 싶어요.
글루텐프리이기 때문에 아가들이 먹어도 소화하기 편하고, 영양도 좋아서 아이들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요.
집에서 아이들고 같이 먹어보고 싶어요.
그리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ㅈㅣ는 않아도 여자들은 평상시에도 다이어트 생각을 많이 하고 있고 과자도 칼로리를 따지면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 사무실 여자 동료들과도 나눠 먹으면서 단백질 과자 홍보 해보려고 합니다. 💕

✔ 다신샵에서 구매해 놓은 간식거리 사진 올려 봅니다.
다이어트는 하고 있지만 군것질을 아예 끓을 수 없기에 (의지 박약 인건가요?) 준비해 놓은 간식들 입니다.
여기에 바삭바삭 단백질 과자가 더해진다면 풍성한(?) 간식이 구비될것 같아요.(바삭거리는 식감의 간식이 없어요 ㅠㅠ)
다이어트로 잘 먹지 못하지만 먹을 때 만큼은 건강하게 맛있게 질리지 않게 다양하게 먹고 열심히 다이어트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