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3개월 뒤 결혼하는 예신입니다ㅜㅜ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전 마른 복부비만형입니다ㅠㅠ
타이트한 웨딩드레스에 정말 치명적인 녀석이지요
제가 운동은 좋아하는편이라 잘 할 자신있는데요..
한가지 아쉬운건...ㅠ
과자!!빵!! 에 아주~!!취약하다는 거에요ㅠㅠ
식단 유지하며 겨우겨우 참아내는데..
이렇게 먹고픈 욕구를 억지로 꾹~~~
눌러참으니...일주일에 한번씩 꼭 폭발하더라구요ㅠ
한번 뜯으면 3~4봉은 그냥 뚝딱 입니다ㅠㅠ
안사면 그만이지않나...할수도 있다만..
제가 사실 혼전임신으로 딸만 벌써 둘있는 상태에서 아이들 속에서 과자의 유혹을 버리기란...허허
단백질과자로 나의 이 못된 식욕 넘!도 죽이고...
단백질도 채워주고~
무엇보다 아이들에게도 마트용 과자들보단 조금 더 건강한 간식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후기 잘 쓸수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