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hamohamo46/221246024220오랜 식단관리를 해오고 있던차
최근 과도한 업무스트레스와 그 와중에도 식단관리를 하려다보니 뜻하지않게 식이장애가 왔어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뭐든 씹었다뱉어요
제가 뱉어내는 음식들은 보통 빵이나 바삭한 과자 종류..
요즘은 그런 욕구들면 오이나 당근을 먹어주면서 해결할때도 있는데요 제가느낀거는 안 좋은건 알지만 음식을 씹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거같아요.
하지만 빵이나 과자는 제가 무서워하는 음식이니 뱉어내구요
그때의 자괴감은 말로 표현이 어렵네요
프로틴과자는 다신샵에서 몇번 구매해서 먹어본적 있구요 굉장히 맛있게 먹은 기억이나네요
편하게 강박없이 먹을수있는과자를 씹고 뱉지 않고 넘기고먹는 즐거움도 느끼고^^
이번 기회를 통해 습관도 바꾸고 힐링하면서 식이장애도 극복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