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흔히 적게 먹고 운동 많이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프로그램에서는 이런 패턴이 결국 살이 찌는 체질로 바꿔버려서 결국은 더 살이 찐다고 합니다. 실제로 다이어트 할 때는 마음을 먹고 하는 것이지 일상생활에서 다이어트스케줄대로 생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요즘 고민이 많아요. 다신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저도 적게 먹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다이어트는 반짝하는 겁니다. 다이어트 식단으로 절식(1000칼로리 이하)을 하면 당장은 빠지지만 렙틴호르몬(식욕절제 호르몬)의 분비가 적어지고 그렐린호르몬(흔히 공복호르몬이라고 합니디)이 많아져서 다이어트시 식욕폭발과 폭식을 부르죠. 어찌어찌 참아내더라도 다이어트가 끝나면 위에 언급한 호르몬 이상으로 인해 요요가 다시 올 거구요.
본인의 일상에 맞는 식단과 운동을 찾아서 평생 할 수 있는 다이어트를 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좀 늦게 빠져도 말입니다.조바심갖지않고 천천히 빼면 평생가요. 화이팅
칼로리란에서는 다이어트후 요요가 오는 이유에대해 여러사람들을 만나보며 내용울 풀어가고있어요. 단기간 다이어트시 왜 요요가 오는지에대해서요. 장기간 꾸준한 식습관과 운동이 체중감량과 함께 건강한 몸을 만들수있다는걸 알려준 좋은프로그램이에요. 음식의 칼로리와 소비되는 칼로리가 다르다는것은 영양의 음식을 먹으면 칼로리 소비가 그만큼 잘된다는걸 알려줍니다. 같은 열량이더라도 케익을 먹는것과 밥을먹는것에는 차이가 있다는거죠. 체격이다른 쌍둥이에서는 식습관이 그만큼 중요하다는걸 보여주었습니다.
유지할수있는 좋은칼로리들로 섭취하시고 유산소나 근력 꾸준히하시면 오래도록 좋은 습관과함께 건강한 몸 가지실수있을거에요. 다이어트가 힘들기때문에 금방 그만두고싶겠지만 살빼고 그시기에만 살게 아니잖아요! 힘내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바래요
다신
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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