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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ns
  • 정석2018.04.07 15:5360 조회0 좋아요
원흉은 남편과의 외식이네요 ㅋㅋ
이번주는 내내 일이 좀 바빠서 운동도 못하고
공체도 매일 거의 답보상태였는데
금요일 하루 저녁 건너 뛰었다고
몸무게가 바로 제자리라는 ㅋㅋㅋㅋ
남편과 한 끼 같이하는 저녁 외식이
저에게 이렇게나 영향이 크네요 ㅋㅋㅋ
남편 컨디션 회복해서 야근하기 시작하면
저도 살 빠지려나요...??
ㅋㅋㅋ
아가들도 남편한테 옮아서 장염 때문에 고생했는데
이제 좀 나아가고있네요
그래서인지
토욜엔 벌써 곰탕에 피자에 난리네요
일욜은 좀 비워봐야겠네요~
다들 조금 쉬어가더라도 가족들과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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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08 08:57
  • 저도 어제하루는 정신을 놓고 먹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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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okoge2020
  • 04.07 16:00
  • ㅎㅎㅎ저도 오늘 바람부는 날. 공원에서 가족들을 위해 헌신했어요. ㅋㅋㅋㅋㅋ밥도 못먹고 굶고 들어와. 신라면에 유부 초밥. ㅋㅋㅋㅋ오늘은. 쉬어가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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