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놀림받고 괴롭힘 당하고 왕따도 5년간 당했어요..저에게는 끔찍한 한 과거에요...하지만 그래도 놀림은 계속받고있어요.. 놀림을받으면 옛날의 기억들이 다시 떠올라서 무서워요..더는 기억안나게 살빼고 다른사람이되어서 끔찍한 과거에서 벗어나고싶어서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살빼면 진짜이쁠텐데라는 말을들으면 외제 속상해요..제가 살찌고싶어서 찐게아닌데..격려해주고 응원해주는건데..저에게는 아주 슬픈이야기입니다..저번에 제가 지나가고있는데 갑자기 오토바이가 오면서 사과하지 못할망정 오히려 욕을하고 가더라구요... 뚱뚱은 사람은 항상 무시당하는 구나...사회생활 어떻게하지 라는 생각이 많이났어요..스트레스때문에 음식을전혀 줄이지못할망정 더 먹고있으니요... 살이 빠지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요??
진짜 누구 다른사람보다 더 살 빼고싶은 마음이 제일 큽니다.. 지금까지 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