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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8일
주말동안먹고싶은것도먹고 힐링했다
요즘 밀가루를멀리했더니 조금씩바뀌는것을 체감한다하지만 아직까지 과자나 자극적인음식들의유혹을 떨치기쉽지않다 (특히스트레스받을때) 나는 요즘 할일도많고 과제에는치이지 무슨일이이렇게많은지 몸은움직이는데 마음이편하지가않다 이렇게
가끔 자유시간갖고 내마음을 빼주는건 일요일저녁 .
오늘은 과제랑발표준비좀하다가 저녁에는 걷고산책좀하고 내시간을 가져볼까한다
다만 공복유지좀하면서.
보니까나는 씹으면서 스트레스를푸는편이다
부드러운음식보다는 씹는것 사탕 푸레이크 견과류 누룽지 이걸 알게되기까지 꽤많은시간이걸렸지만 이제라도알았으니 보완좀해보려한다.
그리구이제부터는 일부러 스트레스받을일을 자처하지않는것도요령이라는생각이든다 딱 내할일만하고 그다음일은 그사람에게맡기거나 다른 사람에게도움을요청하기.
저번주에는 금요일쯤이었나 팀플과제를제출해야했는데 피피티를봤는데 수정은다안되어있지, 글은 제멋대로지 미완성된채로제출할뻔했다.
나는 자료조사에 만들고 발표까지해야했는데..
그래도애써참고 다음날전공시험과실습시험이있는데 다른아이들까지 어떻게해야하나 불평만늘어놓지
그냥 전문가에게맡기구나는 내할일했다.
덕분에돈은 나갔어도 그렇게안했으면 어떻게마무리했나싶다.
오늘저녁에는 과제끝내구발표연습1번하구
산책좀하다 이마트에가서 씹는것좀사려한다 ㅠㅠ 6월둘째주까지버티면되는데 .. 화이팅
  • 예린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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