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가는군요.
아침-사과, 삶은달걀2
점심-돈부송편2, 비비밥
저녁-수육, 샐러드, 김치 물에 씻어서 몇점
간식-라떼, 딸기7~8
어제 저녁으로 아보카도 반쪽 먹었더니
아침에 어찌나 기력이 없던지요.
마치 픽 쓰러질것만 같은 기분. 아 물론 기분만요! ㅋㅋ
근데 돈부가 뭔지 아세요? 전 몰라서 일부러 찾아봤잖아요. 콩의 일종이라는데 은근히 단맛도 나고 맛있더군요.
JYP 박진영은 다이어트할때 떡 한쪽으로 끼니를 때운다던데.. 흥! 정말 어지간히도 식욕식탐이 없나봅니다! 저와는 아주 먼 얘기네요. ;;;
살빼기 역시 다 각자에게 맞는 저마다의 방식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