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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 다신2018.04.09 15:042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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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점심

점심은 삼겹살 구워서 달래무침하구 머겄네용^^
달래가 손질하는건 엄청 오래걸려도 저렇게 무쳐놓으니
너무 맛있었어요!
제꺼는 따록 작은 접시에 덜은건데 맛있어서 쪼금 더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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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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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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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4.09 16:03
  • 대왕방구 끈기와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하죠 ㅎㅎㅎㅎ 담엠 신랑이게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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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09 16:03
  • 힝향 손질은 그지같애도 저도 멈출수가 없더라는..ㅋㅋ 달래한접시 신랑혼자 비벼먹고 싸먹고 뚝딱하니까 뿌듯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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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09 16:02
  • 승만 맞아요~~^^ 쪼금 남은거 이따 저녁때 또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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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09 16:01
  • 꿀걸o 저희 신랑도 달래간장귀신인데..저도 담엔 신랑보고 손질하라구 해야겠어요ㅋㅋ 승질버릴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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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09 15:48
  • 저도 아침에 달래무침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계속 집어먹게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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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승만
  • 04.09 15:36
  • 달래 향긋해서 삼겹살쌈 쌀 때 같이넣으면 맛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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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돌아온꿀걸
  • 04.09 15:29
  • 어우 저도 얼마전에 달래간장 해달라는 신랑때문에 달래샀는데 ㅋㅋ 손질은 신랑님에게로 ㅎㅎ 어제 삼겹살도 먹었는데 ㅎㅎ 세상 먹을때가 제일 행복한데 어쩔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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