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요.. 굳닭 소시지가 필요합니다.
오늘 부터 다이어트 1일을 시작한 왕초보 다이어터입니다.
오늘 하루 ~830kcal 정도 먹고 방금 빡세게 운동했는데 띠로리~ 티비에서 냉부가...
너무 허기집니다 ㅠㅠ
심지어 오늘 냉부 주제는 튀김... ㅠ
끄어 넘나 배고파요.
안녕, 튀김. 난 당분간 너의 야들야들하고 바삭한 바디를 누릴 수 없을 것 같아. 부디 ㅠㅠㅠ 잘가 ㅠㅠㅠㅠ 언젠가 다시 만나자. 우리 올 해 안에는 만날 수 있겠..지? ㅠㅠㅠㅠ
밀가루 끊은지 아직 하루밖에 안 되었는데 미칠 것 같습니다.
제발 닭 소시지라도 먹으며 행복하게 다이어트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열심히 후기 쓰며 충성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