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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n93
  • 정석2018.04.10 09:2054 조회1 좋아요
다이어트 2일차

부끄럽지만 충격?받고 열심히 다이어트하자는 의미로 제 부끄러운 몸땡이를 올립니다. 여름에 브라렛입고 돌아다니고 싶어서 타오바오에서 13만원어치 샀어요...여름까지 2개월도 안남았는데 몸무게는 56.3이고 허리인치는 무서워서? 안재봤네요ㅠㅠ아무튼 모두가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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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oan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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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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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사유니
  • 04.10 12:39
  • 저도 항상 포기하고 싶을때 거울앞에서 배 까보고 도리도리 저은 뒤 다시 마음 다잡죠ㅋㅋㅋ 함께 목표까지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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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seiji
  • 04.10 09:21
  • 같이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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