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할 때 힘든 것은 배고픔입니다. 배고픔 때문에 아무거나 먹게되면 '아이고 내가 미쳤지 이걸 다 먹었네' '내가 이걸 왜 먹었을까 좀만 참을걸' 하고 후회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과자는 한번 손을 대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언제 다 먹었는지도 모르게 먹을 때가 많아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운동으로 100칼로리를 소모하려면
러닝머신 한시간은 걸어야하니까요 ㅜ ㅜ ㅜ ㅜ
100칼로리 먹는 것은 정말 1분도 안 걸리는데 소모하는데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다이어트가 힘든 것 같습니다.
닭가슴살도 챙겨먹고 두부도 챙겨먹고 단백질을 많이 챙겨먹기 위해서 노력하지만 간식으로 먹는 일반과자 대용음식이 필요합니다.
과자의 바삭바삭함이 때때로 그립기 때문입니다.
단백질 과자는 먹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간식이 될 것 같아서 다이어트의 적인 스트레스를 덜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체험단으로 활동해본적은 없지만 누구나 처음이 있습니다. 어떻게 체험단 활동을 하는 것이 잘하는 것 인지
이미 체험단 활동을 하고 계신 분들의 글을 잘 살펴서 열심히 활동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