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액정 수리하고..
바로 앞 카페로 고고~
어차피 점심 집에서 먹을 맘이 없었기에..ㅎㅎ
신랑도 골프나가서..애들이랑만
샌드위치랑 스파게티 케익도 한조각 시켜줬는데 배고프대서
오면서 케익하나 작은거 사고
포장마차 들어가서 떡꼬치에 떡볶이에 오뎅까지..
먹고 왔어요.
그래서인지 금새 허기지네요.
냉장고 보니 딸램이 먹겠다고 사놓은 불가리스 (당 무첨가) 요플레 500미리 3개가 유동기한이 오늘까지...까아아...
바로 과일넣어서 먹기시작...으으..화납니다.
주중에 잘 못챙기니깐 욜케 버리는 음식이 나오면..똑땅함!
이따 막둥이 축구클럽 가봐야하네요. 5월부터 경기가 시작된다고 감독님의 소집~
잘 다녀오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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