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휴학을 하고 있는 대학생 다이어터 입니다.
휴학이라는 부담감 때문에 하루하루를 공부를 하다보니 스트레스도 받고, 다이어트에대한 스트레스도 받고... 오늘은 뭘 먹어야 살이 안찔까? 하며 칼로리 계산을 하며 강박을 느끼고 칼로리가 적혀있지않는 음식이나 음식점 등은 가기전에 수백번 수천번 검색을 하게 되는 '칼로리집착'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지긋지긋하고 스트레스 받지만 이런 집착하는 습관을 고치기 위해서는 샐러드부터 시작하여 외식메뉴까지 하나하나 시작하자! 라는 생각이 들었던 찰나에 체험단 신청을 받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앞자리가 바뀌고 싶은데 정체기라 ㅠㅠ 안바뀌기도 하고 만약, 제가 체험단이 된다면 후기는 물론이고 맛평가도 세세하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