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은 3월 1일 사진이고 오른쪽은 4월 18일 사진입니다.
하루 중 거의 대부분 시간을 앉아서 보내다 보니 체력도 떨어지고 뱃살이 늘어나는게 보여서 운동을 시작하게 됬어요.
운동은 매일 아침 30분 정도 홈트레이닝이랑 함께 저녁에 주 6회 수영을 해요.
아침 운동은 그 때 그때 다른 걸 하는데 보통 레베카 루이즈의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운동이랑 10분 복근운동을 하거나, 집 앞 하천을 10분 정도 달리고 와요.
식단조절은 안하다보니 살이 많이 빠지지 않는 것 같아요. 자세만 조금 좋아진 느낌이에요.
앞으로 식단조절을 병행하면 몸에 변화가 생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