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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 다신2018.04.18 19:037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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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저녁

어제 먹고 남은 닭갈비에 볶음밥했어요~
단촐하네용^^; 저녁이 부족한 신랑은
과자까서 드시고 계십니다 ㅜㅜ
울 신랑한텐 점심메뉴거든요..
맨날 저녁메뉴고민때문에 부담스러 죽겠어요😣

오늘 마무리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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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해지자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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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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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9 08:35
  • 프리스탈 천칼크게 넘지 않게 먹으려 노력중인데 쉽지 않네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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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9 08:35
  • bean01 저만 먹음 차릴일도 없는데 사실 좀 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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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4.18 23:16
  • 오~천칼~.맛나보입니다~.
    닭갈비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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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ean01
  • 04.18 22:12
  • ㅋ남편밥 챙기기.넘귀찮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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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8 21:49
  • 탄력원츄 넵! 내일 뵐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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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8 21:46
  • 주부들의 맬 고민이죠 😂 낼도 팟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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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8 21:01
  • 힝향 저흰 신랑이 반찬투정을..ㅋㅋ 저희친정 아부지도 엄마가 제일 칭찬하는게 김치하나만 줘도 밥한그릇뚝딱하시는거였는데..ㅜ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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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힝향
  • 04.18 20:57
  • 16하은엄마 맞아요ㅋㅋㅋ 저희엄마도 매일 고민하시는ㅎㅎ 아빠는 그냥 드시는데 동생들 반찬 고민을 더 하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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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8 20:55
  • 오정오정사오정 대충먹어도 맛있다해주면 좋으련만, 뭐라안해도 자기 좋아하는 반찬이랑은 티가 나더라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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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건강해지자123
  • 04.18 20:54
  • 힝향 저만 먹으면 고민이랄것도 없는데..신랑이 큰아들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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