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이 72때고 밑에가 66 어제 바로 찍은거네요! 나름 갑자기 10키로가 넘게쪄서 여유갖고빼자는 마음갖고 헬스다니며 시작햇는데 생각보다 빨리빠져서인지 왠지모를 조바심이 나는건 왜일까요ㅋㅋㅋㅋ
저는 짜고맵고한 음식을 너무좋아해서 편의점에서 살다싶이 먹다보니 10키로가 1년사이 훅쪄버려서ㅠ 편의점음식 싹다끊고 아침은 검은콩두유 (염분배출에 좋다고해서) 점심은 다이어트도시락 저녁은 금식으로 지금 6키로정도 빼고 현재 살짝 정체기인듯ㅠ 오늘은 그렇게 기다리던 치팅데이인데 막상눈바디보니 먹기가 망설여지네요ㅠ 왜 빠진게 눈에안보이는건지..ㅋㅋㅋ
현재는 헬스장에서 근력1시간 유산소30분정도로 하고있어서 근육량은 늘고 체지방은 줄이는 운동을 하고있어요! 사실 유산소만 해볼까라는 마응도 잇는데 그럼 근육량이 줄면서 안예쁘게 빠진다고해서 망설이는중ㅠ 트레이너는 없이 혼자 유튜브 찾으면서 하그ㅡ잇습니다!
저는 심각한 하비인데다가 수족냉증이 엄청심해서 겨울엔 양말에 수면양말을 같이신어야만 돌아다녓어요 그래도 발시렵긴 하지만ㅜ 근데최근에 부종에 관심이 생겨서 수면스타킹을 하고 잣더니 정말많이 나아졋어요! 일단 다리무거운게 없고요 발이 안시려운게 가장좋음ㅠㅜㄴ 요즘엔 아침에 지압슬리퍼도 신고다니고 있는데 확실히 다리가 덜피곤한거같아요!! 수족냉증인 분들 진짜 수면스타킹사세요 진짜추천드림 (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