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적 여유가 있다면 처음부터 피티 받는것은 괜찮은 방법이지만 그런게 아니라면 먼저 다른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하면서 근력과 유연성을 조금 길러주시고 하세요. 웨이트트레이닝도 유연성과 근력을 요하기에 기초를 조금이라도 잡아오시는게 자세 잡기도 적응하기도 편하실거에요. 그리고 무작정 시간 풀로 채우고 탈진상태 만드는 피티보단 체계적으로 알려주고 잡아주는 피티 받으세요. 처음에 잘 배워두시면 나중엔 응용해서 운동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엔 혼자가서 모든걸 잃을 각오로 서킷이나 런닝 죽자고 하다가 체력 좀 올리고 피티 하는 방법도 있고, 30회 이상 끊을 여유 되시면 첨부터 피티 해셔도 됩니다. 단, 트레이너 잘 골라야되요. 가끔 회원 체력 감안 안하고 어마무시하게 후려치는 트레이너도 있고 말이 트레이너지 쇠질만 할줄 알고 영양학이나 체형관련해서는 1도 모르는 트레이너도 흔치는 않지만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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