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력원츄 아 여기는 도시락 전문점은, 한솥도시락/테이블스푼 한입도시락 등 이 있고, 편의점에서 도시락 만들어진 거 팔고요. 대부분은 미리 만들어 놓는 게 아니라, 전화로 주문해서 배달시키거나 테이크아웃하겠다고 하면 그때그때 만들어요. 그래두 이동하는데 시간이 있으니까 추운 날은 차가워져서 배아파서 떼굴떼굴
탄력원츄 한국은 외식물가 다 비싸요. 원래 1만원 넘는 세트였는데 그나마 양을 콤팩하게 줄이고 내린 거에요. 게다가 도시락 시장이 그리 크지 않아요. 제 생각에 한국은 대만처럼 날씨가 따뜻하지 않으니까 도시락은 식어서 인기가 없는 것 같아요. 아직은 배달문화가 발달해 있으니 그냥 음식을 바로 배달해 주기도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