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중국집에서 볶음밥 시켰어요. 대신 단무지나 짬뽕국물 피하고, 짜장도 거의남겼어요. 밥만 4분의3? 먹은듯요.
맨날 파바가니까 조금 질리기도하고, 알바나 직원끼리 있을뗀 좀 나은데, 고용주랑있을땐..배달이 1인분은 안되다보니 저때문에 계속 편의점가셔서ㅋㅋㅋ 밥시켜드시고싶은 눈치길래ㅎ.... 먹을수있을만한게 너무 배달비가 비싸서... 추천해주시는거...시켰어요....
그러고 집돌아가는길에 미니식빵집이 저희동네에 오픈했더라고요. 집가는길에 사람들따라 홀린듯이 들어갔어요... 반정도 먹었습니당...ㅎㅎㅎㅎ더먹을까봐 동생한테 바쳤어요ㅋㅋㅋㅋㅋ 배도 안찼는데, 대략적인 칼로리보니 후덜덜하네요.
오늘 먹은것들은 칼로리를 몰라서 대략적으로 계산은 했지만은, 너무 부정확하고 구냥 운동 많이많이 해야겠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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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팅데이로 생각하려고요...☆ 낼부터 휴뮤라 낼이나모래하려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