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173..69.6 ㅡ 62.6 7킬로 차이.
신랑이 돼지몸에 코끼리 팔,다리(최고73kg)라고 놀려 스트레스 받아서 다이어트 시작 했어요.식사량만 줄여(아침×.점심:계란1.우유1잔.저녁:일반식반) 3달만에 61.8 찍고 머리카락이 빠져서 다신 고수님들께 물어보니 섭취 칼로리가 너무 적다고 하셔서 하루 1000칼로리(대충) 맞춰 먹고 있는데(아침×.점심:일반식반.저녁:일반식반).. 살이 오르더군요ㅜㅜ.운동 정말 싫어 합니다.저같은 초보자가 할수있는 운동 추천 바랍니다(무릎관절나쁨).식사량만 줄여서 뺐더니 요요에 대한 두려움이 엄습합니다. 경험많은 다이어터분들 조언을 아끼지 말아 주세요^^
처음 목표는 62였는데 도달하니까 욕심이 생겨 미용몸무게 59.7로 도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