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식단일기를 못썼어요.. 삼주 다이어트 하고 이주는 그냥 조절 없이 먹어 치웠네용... 한동안 도로 올라가더니 저녁 이틀 좀 정신차렸다고 돌아왔어요.. 급찐급빠는 맞나봐요 ㅠㅠ 근데 다이어트가 너무 귀찮아지고 있어요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는데 사람들 만나고 식사하는게 너무 잦다보니 어렵네요 ㅠㅠ 흑
실은 저도 다이어트 기간이 길어짐에 지쳐가는 것 같아요. 작년 9월부터 햇으니....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니 폭식은 하지만 금방 수그러들고 다시 시작하고.. 조절은 되는것 같아요. 누구나 일탈하고 싶은 맘은 잇지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하시던대로 하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