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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아침
6시부터 깨서 다시 못 잠
거하게 한 상 건강식 차려먹음
점심
어제 쿠폰쓰로 가서 한개 더 집어온 (난 손이 큼.. 한번에 하나씩만 안삼. 근데 울집에 버거는 나만 먹음)
1955버거!!
문학맥도널에서 점심에 맛없었던 그것이
어제 부평구산점에서 사온 이아이는 맛났음!!
저 병음료는 학교서 누가 준 것
맛있긴한데 난 탄산 요생 밸로 안즐김
탄산 너무 트름 나옴
저녁
급메뉴변경
불량식품 콕콕콕 스파게티에
참치김치꼬마김밥까징 먹고
싸이클 열심히 돌리는 중
오늘 한일
넘나 일찍 일어나서는
울집 화단 꽃구경
티비보다가 정보습득
소지섭으로 인하여~ 먹어보고 싶어지게 된
맛나다는 라면!
애터미에서 라면도 나옴?!?!
활자중독 가동
지고싶지 않다!! ㅋㅋㅋ
내게 지혜를~
그리고 알랍 프루스트
나의 마지막 섭취 시간 유지되기를 기원!
그나저나 밥잘사주는예쁜누나에 윤진아 엄마
쪼끔 음 짜증나는 엄마스탈
윤진아 전 남친 겁나 찌질이 뵹신새끼스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