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주차 일주일동안 음주도 세번하고 다이어트식단 안하고 일반식했어요..입이 즐거운만큼 체중계는 웁니다ㅋㅋㅋ 그래도 포기 안하고 걷기운동 많이 하고 움직이려고 노력해서 몸무게는 .6오른것으로 다행(?)또 그날이니까(?)ㅋㅋㅋㅋ 옆에서 남편이 장족의 발전이라고 좋아합니다 엄마생신이 어린이날인데 담주 일주일은 좀 빡시게해서 효도(?)해야겠어요 많이 스트레스안받고 하려고하는데 역시 식단은 다시 지켜야지싶네요ㅋㅋㅋㅋ 담주 3키로 빠짐좋겠네요ㅋㅋㅋ 모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