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등학생인 다이어터 입니다.. 겨울방학때는 킥복싱다니면서 친구들하고도 안만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지냈어서 체중감량이 잘 되고 식욕도 많지 않았었는데 개학후 학교다니면서 친구관계와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배가 불러도 자꾸 뭐가 먹고싶어요.. 가짜식욕이란걸 알면서도 손이 저절로 음식을 향해 가는데 어떻게 하면 고쳐질까요..?ㅠㅠ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하루하루가 힘들고 우울해요..
무작정 참지말고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다른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건 개인마다 다르니 뭐라 추천은 못드리겠지만(저같은 경우는 드라이브 가거나 펑펑 잡니다ㅎㅎ)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지만 모든 사람이 먹는걸로 풀진 않지요ㅎㅎ 먹는걸로 푸는 걸 다른 방향으로 뭘 할수 있을지 생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