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만들어놓은 꿀대추생강청은 아직 숙성이 안되서 아쉬운대로 말린 대추를 뚜거운물레 좀 불린후 꿀 조름 넣어서 외출 준비하면서 마셨어요.

올만에 용띠친구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넘 기쁘고
날씨도 좋고 해서 머리와 귀에(🤣) 좀 힘을 줬어요 ㅋ

용띠 친구가 찍어줬는데, 화질 좀 구려서 이따가 1메가 넘는 파일로 다시 보내달라고 좀 전에 톡보냈어요! 간만에 맘에 드는 독사진이라서요 ㅎㅎ🤣

양이 많아서 제 친구랑 쉐어했어요!
소스 없이 먹었습니다! 😁


저녁은 아들이 초밥먹고 싶대서..
올만에 스시 익스프레스로 고고씽 ~

